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NPC/엘나스 산맥 (문단 편집) === [[사자왕의 성]] === * 글리버: 제프를 통해 들어가는 곳 근처에 있는 산장의 잡화상. 원래는 쓸쓸한 벌판 바로 앞의 포탈 근처에 있었으나, 위험지역 총알택시의 등장으로 인해 성 입구로 들어가는 포탈 옆으로 밀렸다. * 위험지역 총알택시: 45,000메소로 엘나스 지역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을 귀환 주문서 쓰는 게 돈 절약이 된다. ~~사기꾼~~ 요새는 길라잡이로 바로 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다. 애초에 사자왕의 성을 진행중인 레벨이면 엘나스에 갈 필요가 더욱 없기도 하고.[* 딱 1번 있긴 하지만 그건 NPC들이 자동으로 보내준다. 사자왕의 성으로 돌아오는 건 길라잡이를 쓰면 끝.]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test?cb=20121126150430.png]] * [[크로스 헌터#s-3|비스트]]: [[크로스 헌터]] 요원으로 전설로 불렸던 리 다음의 강자. 연락을 받고 온 플레이어에게 사자왕의 성 조사를 의뢰한다. 응축된 검은 덩어리 모으는 퀘가 좀 빡친다.[* ~~드랍률도 영 좋지 않은데~~ 200개나 모아야 한다. 초반부터 줬다면 어떻게든 해결되었겠지만 이걸 하기 전의 선행 퀘스트가 네 번째 탑까지 도달하는 것이고 이후엔 아니를 잡는 과정 조금과 장미정원 정도라서... 2014년 7월 24일 패치 이후로는 드랍률이 올라서 시름을 덜 수 있다. --물론 그래도 귀찮은 건 그대로.--]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1525284674.png]] * 열쇠공 [[젠]]: 엘나스 출신의 열쇠공. 한동안 루디브리엄에서 일하다가 동생이 사라져서 동생을 찾으러 사자왕의 성까지 오게 되었다. 클릭하면 목소리로 말한다. 다른 사자왕의 성 NPC도 목소리로 말하긴 하지만 얘는 혼자서 붕 뜬듯한 느낌(...). 동생이 첫번째 탑루에 잡혀있어서 구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동생을 구해주면 각 탑루로 갈 수 있는 열쇠를 만들어주는데, 이때 필요한 재료들이 크로키의 투구 100개, 레인디어의 창 100개, 베어울프의 철퇴 100개... 금속은 맞지만 작은 열쇠를 하나 만들려고 저만큼이나 가져오라는게 수상하다. 물론 퀘스트 때문에 그렇긴 하겠지만.... 파티퀘스트 탈출의 입장 NPC기도 하다. * 젠의 동생: 이름 그대로 젠의 동생이다. 첫번째 탑루에 잡혀있다가 모험가가 구출해주는데, 젠이 마을 귀환 주문서가 한 장밖에 없다면서 동생에게 사용해준다.[* 이 퀘스트를 마치고나면 엘나스에 젠의 동생이 있다. 다만 말은 걸 수 없다.]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2691655715.png]] * 머트: (전)모험가. 일단은 모험가였는데 사자왕의 메달을 찾아 사자왕의 성에 왔으나 별로 강하지 않은 탓이였는지 반 레온의 저주를 받아 유령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유령상태인데도 추위를 느끼는 등 저주를 받은 상태. 알케스터의 마법으로 그 저주가 해제되면서 모험가들에게 사자왕의 로얄 메달을 로얄 반 레온 장비들로 교환해준다.--저주를 해제하는 걸 도와줬는데도 공짜로 장비를 달라고 하자 거절한다. 인성이...--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1093555707.png]] * 루덴: [[충신]]. 왕의 근위 기사단장. 사자왕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그런 분이라 믿었기에 왕으로 모셨기에 검은 마법사의 종이 되어 인간을 적대하는, 그런 복수는 꿈에도 바라지 않았단다. 지금은 몬스터가 되어버린 반 레온을 무찌르기 위해 모험가들을 모집하고 있다. 알현실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기사의 주문서를 얻기 위해서는 이 분에게 퀘스트를 받아야 한다. * [[반 레온]]: 문서 참조.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1702763721.png]] * 이피아: 반 레온의 부인이자 왕비. 처음에는 왕족이나 귀족이 아닌 평민이였다. 하지만 축제 때 평민으로 변장한 반 레온을 보고 '''"축제에 꽃도 안 가지고 다니시다니 이상한 분이시네요."'''라고 말 건 게 시초. 죽기 전 [[머리카락/갈색|머리색]]과 눈동자는 갈색. 사인은 질식으로 추정된다. 손재주가 좋지 않아서 반 레온과 플라워북을 만들 때 고생 좀 했다고. 반 레온을 '레온'이라고 부르는데 이것만 봐도 저 두 명이 얼마나 사이가 좋았는지 예상이 가능하다. 목소리는 두 가지 버전으로 말하는데 첫 번째는 다른 유저가 그냥 말 걸었을때 흘려 말하는 거와 사자왕의 성 퀘스트를 전부 깼을때 말하는 목소리..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유저들에게 장미정원으로 오라고 부른다. 정원사인 세실리아에게 꽃을 관리하는 법을 직접 가르쳤다. 궁의 사람들은 어떻게 왕비가 손에 흙을 묻히냐며 기겁했지만, 그래도 직접 흙과 꽃을 만지는 걸 좋아한다. 모종의 퀘스트를 진행한 후에 이피아의 장신구 10개[* 반 레온을 하드 난이도로 잡으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들로 이피아의 보물 세트에 있는 장비들. 해당 장신구는 반지, 목걸이, 귀고리]를 종류 상관없이 가져오면 고귀한 이피아의 반지 하나로 교환해준다. [[파일:external/orangemushroom.files.wordpress.com/rose-garden-daily-quests.png]] * [[세실리아]]: 2013년 10월 17일에 패치된 장미정원의 정원사. 유저들에게 일일 퀘스트를 준다. 이피아의 말에 의하면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이라고 하는데 자신이 손수 가꾸어 놓은 장미정원을 망쳐놓은 몬스터들에게 분노를 느끼고 있다. 일일 최대 수행횟수인 3회를 모두 채우고 나면 내일도 와줄 거냐고 물어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